본문 바로가기

실시간 이슈(current issue)

이건희 비서의 발빠른 대처 by JS.파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비서진의 발빠른 대처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이건희 회장은 10일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저녁 식사후 체한 것 같다며 소화제를 복용했다고 합니다. 

이건희 회장은 등의 통증을 계속해서 호소했는데 10시 20분정도쯤에 쓰러져버렸다고 합니다. 

비서진과 순천향대병원(이건희회장자택근처위치) 의료진의 재빠른 행동이 이건희 회장의 죽음의 기로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병원에 급히 후송됬을때는 호흡도 못하고 심장박동에 이상이 생겨 심각하게 위험한 상태였는데 이를 심폐소생술을 통해 그나마 이건희 회장을 살려놓았다고 합니다. 

응급실에서 정말 장난아니게 정신없었을 텐데 비서진도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순천향 대병원에서는 11시반정도쯤에 급성 심근경색이라며 진료를 이어갔다고 전해집니다. 삼성서울병원.... 역시 삼성으로 가는군요 ㅋㅋ

아무튼 


11일 새벽1시에 이건희 회장은 삼성서울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삼성 이건희 회장은 가까스로 새벽 3시 4시경에 모든 심근경색 치료를 마쳤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건희 회장이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휴식중에 있다고 합니다.

저번에 티비를 보니까 이건희 회장의 모습이 퀭하기도 하고 힘들어 보이시던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재산상속,회장자리도 나올것 같네요.(이미정해졌을지도..)